[REVIEW] 대한민국 대표 산업전시회 ‘한국산업대전’ 성료

50억2천만 달러 계약상담, 13만명 방문 성과내고 19일 폐막

기사입력 2013-10-22 00:01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업전시회인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3)’이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13만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으며 약 50억2,000만 달러의 계약 상담을 거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36년 전통의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금속산업대전, 서울국제공구전, 한국국제용접절단기술전, 한국자동차산업전 등 국내 핵심 자본재산업 5개 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본재 산업전시회인 ‘제2회 한국산업대전’이 지난달 19일 나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등 5개 기관이 주관해 지난달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13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하며 50억2,000만 달러의 계약상담 성과를 거두며 명실공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대 산업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부품․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기계산업 총망라

‘기계산업, 창조경제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제2회 한국산업대전은 국내외 39개국 1,821개사 참가해 부품소재부터 완제품까지 5만7,630품목을 한자리에 전시함으로써 최신 산업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IT 융합제품, 생산성 향상 제품 등 최첨단 기술 및 신제품들이 이번 전시회에 대거 선보여 관련 업계 관계자 및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한국산업대전의 메인 전시회인 한국기계전은 공작기계, FA․모션콘트롤, 부품소재, 유공압기기, 플랜트기자재 등 기계산업을 아우르는 11개 전문분야전에 국내외 기계류 메이저 기업 및 중소기업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전시했고 중국, 태국, 인도 구매사절단 등 관련 유력바이어의 활발한 전시 관람이 이어져 등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최적의 비즈니스 장이 됐다는 평이다.

또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주, 아시아, 유럽 등 구매력이 큰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한국산업대전 수출상담회, 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 및 벤더등록설명회, 자동차부품 맞춤형 구매상담회 등 분야별 1:1 수출상담회가 진행돼 국내 업체의 수출 확대 및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이러한 상담회를 통해 전시기간 중 총 6억 달러의 계약 추진이 진행돼 올해 기계류 수출목표액 476억 달러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한 KOMAF 미니로봇쇼, 수중용접 및 가상용접 시연 등 관람객 대상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기계, 공구, 금속 등 총 23회에 걸친 분야별 기술세미나가 진행돼 우수 기계기술 및 관련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효과적인 정보 확산 및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기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관련 산업의 수요창출을 적극 도모한 이번 한국산업대전이 정부의 국정목표인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원동력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

전시 첫날인 16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2013년도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44명에 대해 포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는 수입의존도가 높은 핵심 자본재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전념해 온 기계산업계 임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1984년부터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반도체․태양광 제조장비 국산화 및 상용화에 성공한 공로로 한미반도체(주) 곽노권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것을 비롯해 ㈜한국카본 조문수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인텍플러스 임쌍근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외에 우수자본재 개발에 공로가 큰 28명과 14개 기업이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및 장관상 등을 받았다.



한국산업대전, ‘축제의 장’으로 만든 ‘다아라 기계장터’

23년 전통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기계/장비 B2B 사이트’ 다아라 기계장터(www.daara.co.kr)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전시회’라는 한국산업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업계 최초의 산업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다아라 기계장터가 현재 제공 중인 산업플랫폼은 산업기계, 장비, 부품․소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취급되는 모든 품목을 다아라 기계장터가 제공하는 온라인 제품전시장, 모바일 홈페이지, 구매발주문의를 통해 원스톱으로 빠르고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된 서비스다.

이는 산업기계, 장비 B2B 마켓플레이스로써의 거래 활성화는 물론 고객의 더 많은 이윤 창출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다아라 기계장터의 대고객 만족 서비스 전략에서 비롯된 것으로 현재 업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기간 동안 다아라 기계장터는 포스트 맨인 ‘삿갓맨’과 함께 전 직원이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산업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다아라 기계장터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 상승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 또한 제1, 2전시장 입구의 ‘깜짝’ 피켓 홍보도 참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명의 기자 cho.m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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