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정밀(대표 김철중, www.h-j.co.kr)은 2013 서울국제공구전에서 신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1987년 설립된 현진정밀은 해머드릴 비트 및 홀쏘, 브로우치 컷터 등 수입에 의존하던 품목을 국산화해 내수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한 업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2013 서울국제공구전 출품 제품은 하이스 홀쏘(R타입), 바이메탈 홀쏘, 초경 홀쏘, 초경 롱 홀쏘, 초경 도어록(실린더)홀쏘, 스텝 드릴, 하이스 브로우치 컷터, 초경 브로우치 컷터 등으로 하이스 홀쏘는 독특한 날의 형상을 이뤄 절삭 부하를 최대한 줄이고 공구수명 2배 연장을 실현시켰다. 바이메탈 홀쏘는 날끝을 SKH-59종(M42) 특수강으로 형성해 내마모와 내구성이 탁월하다. 초경 홀쏘는 뛰어난 내열성과 내마모성을 가진 초미립자 초경팁(독일 CERATIZIT사)을 적용해 고속절삭을 실현, 뛰어난 천공력을 자랑한다.
현진정밀 관계자는 “첨단설비와 최고의 기술력으로 품질의 우수성과 견고함, 높은 작업성과 안전성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구성이 강해 보다 정밀하고 빠른 작업이 가능하고 ISO 9001 획득과 함께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2013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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